코오롱베니트, 제조기업 3곳에 AI 품질 예측·운전 지원 구축 추진
코오롱베니트가 정부 지원사업으로 이수화학·서우산업·서우첨단소재에 AI 품질 예측과 설비 예지보전 등을 구축한다. 과제는 각각 1년간 진행하며, 이수화학에는 시계열 AI로 이상 징후와 운전 조건을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 설정값은 안전 운전 범위에서 운전원의 확인·승인을 거쳐 제어에 반영하도록 설계한다.
서우산업 부직포 생산라인에는 품질 예측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두께·밀도 편차와 설비 이상을 탐지할 계획이다.
서우첨단소재에는 원료 투입·건조·방사 공정의 조건 추천, 품질 예측, 이상 감지와 통합 관제를 구축한다.
이수화학에는 공정 제어·설비 이력·생산 실적 데이터를 통합하고 에너지·탄소 배출 관리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우산업·서우첨단소재는 도입 이후 고용을 유지하고 현장 기술자를 관제 실무 인력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화학공정의 실제 제어에는 운전원 승인을 남겨, AI 추천과 설비 조작 사이에 사람의 판단 단계를 둔다.
원문
- 코오롱베니트, 제조 AX 사업 시동…이수화학 등 3개사에 AI 도입ZDNet Korea · 원문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