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인터넷 가입 상품권 만료 전 알림 연내 마련 추진
통신 3사가 인터넷 가입 사은품의 유효기간·이용 조건 안내를 강화하고 만료 전 알림 시스템을 연내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3년 모바일 상품권의 평균 미사용률은 약 5.4%였다. 만료된 상품권을 고객 요청에 따라 재발급하거나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장겸 의원실이 ISP 3사에서 받은 자료상 미사용률은 2023년 5.6%, 2024년 5.2%, 2025년 5.4%였다.
지난해 미사용액 250억~420억원은 가입자 규모·약정 주기·평균 지급액을 적용한 추산이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종류별로 60일~1년이며, 가입신청서에 유효기간과 만료 후 처리 방법을 명시한 사업자는 없었다.
만료 전 별도 안내는 LG유플러스만 시행하고 있었다. 재발급·기간 연장 확대는 추진 방안이다.
원문
- "가입하면 상품권 드려요"…420억 쓰지도 못 하고 날아갔다한국경제 IT · 원문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