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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가들, AI 공격 대응에 외부 접점 관리·상시 취약점 검증 제안

전자신문 좌담회 참석자들은 AI가 공격 시간·비용을 줄이면서 핵심 시스템 중심의 방어로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업무지원 시스템·협력사까지 관리하고 취약점 발견·조치·재검증을 상시 수행하자는 제안이다. 자율방어를 위해 시스템 구성 정보와 보안 데이터를 공유할 환경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2. 오후 7:31

참석자들은 경영진·사업부서·IT부서가 보안 위험을 공동 관리하고 보안책임자에게 예산과 실행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국내 시스템 환경이 제각각이고 폐쇄적이어서 자율방어에 필요한 구성 정보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정부에는 분야별로 분산된 민간 보안 거버넌스 정비, 민관 위협정보 공유와 상시 취약점 검증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상시 검증을 실행하려면 보안책임자뿐 아니라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업·IT부서가 조치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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