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26% 감소…2016년 이후 최저
Omdia에 따르면 인도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26% 줄어든 3580만대로,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GSMArena는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을 배경으로 전했다. 삼성은 670만대로 1위를 되찾았으며, Omdia는 가격 압력이 적어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은 약 19%의 점유율로 2024년 1분기 이후 처음 1위에 올랐다.
vivo는 64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34% 감소해 상위 5개 업체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Oppo는 490만대·24% 감소, Xiaomi는 470만대·28% 감소를 기록했다.
Apple은 390만대를 출하했다. 기본형 iPhone 17·16 수요와 예상 가격 인상에 앞선 유통 재고 확보가 출하를 뒷받침했다고 보도됐다.
중국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은 전년 동기 75%에서 약 68%로 낮아졌다.
Omdia는 2027년 인도 시장도 낮은 한 자릿수 비율로 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 India smartphone shipments drop 26% in Q3 to the lowest level since 2016GSMArena · 원문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