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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Epic, 외부 결제 수수료 산정 자료의 제출 범위·기한 놓고 충돌

9to5Mac에 따르면 Epic이 Apple의 App Store 외부 결제 수수료 산정 자료 제출이 지연됐다며 법원 개입을 요청했다. Epic은 11월 1일까지 제출을 마치라고 요구했고, Apple은 추가 검색 범위가 넓어 11월 25일까지 대부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쟁점인 5~15% 수수료는 제안 단계이며 법원이 허용 여부·수준을 심리 중이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3. 오전 6:41

Apple은 8월 외부 링크를 통한 구매에 5~15%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조를 제안했다. 기존 27% 수수료보다 낮지만 시행이 확정된 요율은 아니다.

Epic은 제출 기한이 약 두 달 지났는데도 자료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pple은 최초 제출 의무를 이미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Apple은 Epic이 추가 요청을 내는 데 수주가 걸렸고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검색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pic은 수수료 결정에 관여한 사람이 고위 임원 4명뿐이라는 Apple의 설명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외 수수료 정책 관련 자료도 요구했다.

Apple은 외부 전문가 분석에 크게 의존한 결정이었다며 내부 논의 범위가 기존 27% 수수료 결정 때보다 좁았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의 법정모독 판단 검토와 별도로 하급심이 외부 결제 수수료를 심리 중이며, Apple의 절차 중단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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