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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 협상 때 비밀유지계약 사용 중단 발표

TechCrunch에 따르면 Amazon이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 건설을 협상할 때 비밀유지계약(NDA)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Microsoft도 올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TechCrunch 출연진은 비공개 협상이 지역사회의 불신을 키웠다고 분석하면서도, NDA 폐지만으로 전력·물 사용 등에 대한 반발이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2. 오전 2:31

Amazon의 방침은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를 협상하는 과정에 적용된다. 모든 종류의 NDA를 폐지한다는 발표는 아니다.

발표는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Amazon의 블로그 글에 포함됐다.

TechCrunch의 Sean O’Kane은 사업의 실제 이용 주체나 협상 내용을 알기 어려운 구조가 지역사회 불신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Rebecca Bellan은 일부 건설 유예 조치가 1~2년인 반면 데이터센터 가동까지는 수년이 걸려, 유예 조치의 장기적인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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