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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시들, 로보택시 운행·비상 대응 규제 강화 추진

미국 도시들이 도로 운영·토지 이용 권한으로 로보택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The Verge가 분석했다. 미니애폴리스는 차내 인간 감시자 의무화를 검토하고, 오스틴 소방관들은 긴급 견인·운영자 직통 연락 체계를 요구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도시가 차량 수와 운행시간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들이 발의됐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8. 오후 10:21

미니애폴리스가 검토하는 차내 인간 감시자 의무화는 무인 운행을 사실상 금지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Waymo의 공항 진입 차단과 비상시 지역 기관의 직접 통제권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오스틴 소방관들은 운전대·페달이 없는 Tesla Cybercab이 멈췄을 때 이동시키기 어렵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긴급 견인 절차와 운영자 직통 연락을 요구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발의된 법안들은 도시의 차량 수·운행시간 제한과 지역 내 허가 금지 권한을 다룬다. 시행이 확정된 규정은 아니다.

Santa Monica는 소음·교통 조례로 24시간 충전 거점을 제한했다.

매체에 따르면 Waymo·Zoox·Aurora는 개별 도시의 기술 금지를 막는 주법이 있는 지역을 우선하고 있다.

운행 허가 외에도 차고지·충전시설의 소음과 교통 규정이 서비스 확장의 제약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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