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핵심 인프라 SW 외산 비중 75.96%, OS는 98.30%
전자신문이 인용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기준 통계에서 공공 OS·DBMS·웹서버·백업 SW의 외산 비중은 수량 기준 75.96%였다. OS는 98.30%, DBMS는 74.03%로 집계됐다. 업계는 개발·하드웨어·SW를 묶는 통합발주가 제품별 비교 기회를 줄이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통계 대상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교육자치단체가 운영하는 SW 30만2136개다.
4개 핵심 SW는 총 16만3343개이며, 이 중 외산은 12만4068개다. 구매액이 아닌 수량 기준이다.
정보보호 SW의 국산 비중은 68.97%이며, 정보보호를 제외한 전체 SW의 외산 비중은 60.95%다.
오라클의 DBMS 비중 59.87%는 전체 DBMS가 아니라 벤더별 상위 5개사 집계를 기준으로 한다.
업계는 통합발주에서 수주 사업자가 장애·보안사고의 책임 부담을 고려해 해외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전체 SW의 외산 비중 54.08%만 보면, 국산 비중이 높은 정보보호 분야 때문에 핵심 인프라의 의존도가 가려진다.
원문
- 국산 외쳤지만…공공 사용 핵심 SW, 외산 80% 육박전자신문 SW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