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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배너 경찰관, ICE 요원 남편에게 Flock 계정 공유해 해임

미국 서배너 경찰관이 차량번호 조회 시스템 Flock의 로그인 정보를 ICE 요원인 남편에게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 8월 해임됐다. The Verge에 따르면 남편은 무단 접근으로 번호판 97개를 983회 검색했으며, 대다수는 히스패닉 운전자에게 등록돼 있었다. 서배너 경찰은 ICE에 해당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으며 계정 공유가 보안 규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9. 오전 9:10

부서 조사에서 Amber Harpe가 남편 Tyler Harpe에게 Flock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색 횟수와 번호판 등록자 관련 내용은 지역 ABC 계열사 WJCL 보도를 인용했다.

부부는 개인적 목적이 아닌 법 집행 목적으로 검색했다고 주장했다.

Flock 오용 조사로 다른 직원 5명도 해임됐다. 이후 체포된 4명에 Amber Harpe는 포함되지 않았다.

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제한해도 직원 계정이 넘어가면 외부인이 조회할 수 있다는 접근통제의 허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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