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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제조사 앱 조사, VIN·위치 정보의 광고업체 전송 확인

Engadget에 따르면 노스이스턴대 연구진이 2024년 10월~2025년 8월 차량 21대와 제조사 앱 30개의 통신을 조사했다. 앱 7개가 차대번호(VIN)·이메일·정밀 위치 같은 식별 정보를 광고·분석업체에 보냈으며, 대부분 차량은 앱에서 추적업체 접촉이 더 많았다. Honda는 위치 정보 삭제를 요청하고 HondaLink의 전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2. 오전 8:21

차량 21대 중 19대가 Wi-Fi로 제3자 업체에 데이터를 보냈다. 제3자 통신 전체를 광고 추적으로 분류한 수치는 아니다.

식별 정보를 전송한 앱은 myCadillac·myChevrolet·myBuick·myGMC·HondaLink·Lincoln·MyNISSAN이다. GM 앱 4개는 각각 업체 10곳에 VIN을 보냈다.

차량 자체에서 광고·추적 도메인 접촉이 없었던 Buick Envista와 Nissan Ariya도 앱을 연결하면 각각 업체 23곳·25곳에 노출됐다.

연구진은 차량 통신을 복호화하지 못했고, 셀룰러 통신은 Model 3에서만 수집했다.

응답한 제조사 14곳은 데이터 흐름이 공급업체 계약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GM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자체 목적으로 쓰지 못하도록 계약한다고 밝혔다.

시험은 GM에 대한 FTC 명령 이전에 이뤄졌으며, 연구진은 해당 명령 위반을 주장하지 않았다.

VIN은 광고 ID처럼 초기화할 수 없어 이메일과 결합되면 다른 앱·웹사이트 활동을 차주와 연결하는 식별자로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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