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소송 중 Apple 영업비밀 주장 자료 사용 않기로 합의
OpenAI가 Apple이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는 영업비밀을 소송 중 사용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합의했다고 9to5Mac이 Bloomberg를 인용해 전했다. 직원 14명의 기기에서 포렌식 이미지도 확보하기로 했다. 판사가 합의 이행을 강제할 수 있으며, 영업비밀 침해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아니다.
판사는 Apple이 요청한 예비금지명령을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며, 이후 OpenAI가 자발적으로 합의했다.
포렌식 이미지 확보 대상은 Apple의 기밀 정보가 들어 있을 수 있는 직원 14명의 기기다.
판사는 모든 관련 기기와 저장소를 검사하려는 Apple의 요구가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지적했고, Apple 측은 검사 대상을 일부 전 직원으로 제한하겠다고 답했다.
앞선 OpenAI의 전 직원 자료 반출 주장과는 별도로, 이번에는 Apple이 주장하는 영업비밀의 사용 제한에 합의한 소식이다.
원문
- OpenAI agrees not to use alleged Apple trade secrets amid ongoing lawsuit9to5Mac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