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Apple로 복귀한 직원의 미공개 기기 자료 반출 주장
OpenAI가 Apple과의 영업비밀 소송에서 전 직원이 미공개 기기의 기밀 파일 100여 개를 개인 계정으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9to5Mac에 따르면 자료에는 기기 이미지·제조 데이터·공급업체 정보가 포함된다. Apple은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OpenAI는 해당 직원이 Apple에서 입사해 6개월간 근무한 뒤 Apple로 복귀했다고 주장했다.
OpenAI가 주장한 반출일은 직원의 마지막 근무일인 2026년 6월 2일이다.
OpenAI는 직원이 Apple 고위 경영진에게 자사 계획을 발표했다고도 주장했다.
Apple은 신규 직원이 이전 고용주의 기밀 정보를 사용하지 않도록 정책과 절차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내용은 소송 서면에 담긴 주장과 상대방의 반박이며, 법원이 자료 반출이나 사용을 인정했다는 보도는 아니다.
원문
- OpenAI alleges ex-employee took ‘highly confidential’ device files to Apple9to5Mac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