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mo, 배터리 교환 1000만 회 돌파…3세대 교환소 도입
브라질 전기 오토바이 업체 Vammo가 배터리 교환 1000만 회와 활성 이용자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약 1000개 교환 지점을 운영하며, 수요·날씨·배터리 온도에 따라 충전 속도를 조절하는 3세대 교환소를 도입 중이다. 회사는 새 교환소가 비용을 추가로 15% 줄인다고 설명했으며, 두 번째 운영 도시로 캄피나스를 준비하고 있다.
Vammo는 2022년부터 상파울루에서 운영했으며 현재 서비스 권역 인구는 회사 설명 기준 약 2600만 명이다.
3세대 교환소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예측 이용 수요, 날씨, 배달 앱 수요, 이용 패턴과 배터리 온도를 반영한다.
회사는 6월 손익분기점에 도달했고 현재 EBITDA 기준 흑자라고 밝혔다. 순이익 흑자를 뜻하는 수치는 아니다.
우선 상파울루주에 집중한 뒤 브라질과 다른 중남미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새 36개월 임대 후 구매 프로그램에서는 최초 보증금과 같은 금액으로 오토바이를 구매할 수 있다. 이후 배터리를 사거나 교환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손으로 교체할 수 있는 소형 배터리와 밀집된 교환망은 배달 라이더의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적합하다.
원문
- This electric motorcycle company just hit 10 million battery swaps – and it’s profitableElectrek · 원문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