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Airways, 스마트 안경으로 직원 무단 촬영하면 후속 탑승 거부 가능
British Airways가 Meta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몰래 촬영에 대응해 규정을 강화했다고 Live and Let’s Fly가 보도했다. 안경 착용은 허용하지만 직원 동의 없는 촬영·생중계는 금지한다. 운송약관에 따르면 위반 시 귀국편을 포함한 남은 구간의 탑승을 거부할 수 있다.
보도는 Paddle Your Own Kanoo를 인용해 스마트 안경을 겨냥한 규정 변경이라고 전했다.
인용된 운송약관 자체에는 Meta 안경이 명시돼 있지 않으며, 직원의 동의 없는 사진·영상 촬영과 생중계를 포괄한다.
약관은 기내에서 해당 행위를 중단시키고 착륙 후 승객을 내리게 하며 남은 구간의 운송을 거부할 권한을 규정한다.
촬영 정책 위반 자체가 곧 형사범죄가 되는 것은 아니며, 범죄 가능성이 있을 때 당국에 신고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원문
- British Airways: Filming Crew W Meta Glasses Could Get Your Tickets CancelledHacker News · 원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