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팬 흡착 방식 Roadster 시연…2028년 생산 예고

Tesla가 팬으로 차체 아래 공기를 빼내 경사면에 붙어 있는 차세대 Roadster를 시연했다. Engadget에 따르면 흡착·가속 추진기를 갖춘 Thrust의 예약금은 25만달러, 기본형은 5만달러다. Elon Musk는 2028년 생산을 예고했으며, 이는 차량 판매가격이 아닌 예약금이다.
Tesla는 다중 모드 팬과 지면 밀봉 시스템이 차체 아래 공기를 빼내 흡착력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제시한 최대 다운포스는 2g이며, 접이식 후방 날개도 다운포스 생성에 사용한다.
흡착 시스템과 가속 추진기는 Thrust 트림에 해당한다.
팬을 이용한 다운포스는 Chaparral 2J·Brabham BT46·McMurtry Spéirling에도 쓰인 방식이다.
2028년 생산은 Musk의 예고이며 고객 인도 일정이나 최종 판매가격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팬으로 만드는 다운포스는 주행풍에만 의존하지 않아 정지 상태에서도 차체를 노면 쪽으로 누를 수 있다.

원문
- The Tesla Roadster is far from the first car to use fans for downforceEngadget · 원문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