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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NIC 소켓 분산으로 Oracle 커밋 지연 개선

토스증권이 Oracle RAC의 NIC를 서로 다른 CPU 소켓에 나눠 장착하고 Active-Active 본딩으로 바꿔 0.1초 이상 커밋 대기를 대부분 개선했다고 밝혔다. 같은 조치를 적용한 다른 RAC에서는 동시접속자가 28% 많은 날에도 개장 직후 10분 평균 CPU 사용률이 36.6%에서 17.4%로 낮아졌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9. 오후 4:51

분석 대상은 4소켓·물리 32코어·논리 CPU 64개로 구성한 Oracle RAC 2노드 환경이다.

NIC 인터럽트가 소켓 하나에 집중됐고, LGWR가 인터커넥트 인터럽트를 처리하는 28번 CPU에서 실행될 때 지연이 발생했다.

장비의 NIC 큐·CPU 매핑 제약으로 irqbalance 재분배가 적용되지 않아 하드웨어 배치와 본딩 방식을 함께 바꿨다.

초당 1000건 넘는 인터럽트를 처리하는 물리 코어는 8개에서 15개로 늘었고, 집중도를 나타내는 Gini 계수는 0.80에서 0.67로 낮아졌다.

SQL 수행시간 개선에는 실행 계획·데이터량 차이가 섞여 있어 작성자는 보조 지표로 취급했다.

조치를 운영 중인 Oracle DB 서버 전체에 적용했으며, 이후에도 CPU 사용률 개선이 유지됐다는 운영 관측이다.

호스트 평균 CPU에 여유가 있어도 특정 코어의 인터럽트가 로그 기록을 밀어낼 수 있다. 간헐적 커밋 지연은 프로세스 실행 CPU와 코어별 인터럽트 분포를 함께 보면 원인을 좁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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