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대학 연구진, 토륨 신호로 레이저를 안정화하는 시계 구현
Hackaday에 따르면 빈 대학 연구진이 토륨 결정의 반응으로 레이저 주파수를 조절하는 시계를 구현했다. 레이저 주파수가 벗어나면 토륨 원자핵의 빛 흡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피드백에 사용한다. 외부 시계에 의존하던 초기 실험을 개선한 결과로, 기존 원자시계보다 정확하다는 성과를 제시한 것은 아니다.
토륨의 두 상태 사이에 있는 좁은 에너지 간격을 레이저로 여기하는 방식이다.
초기 실험에서는 필요한 레이저 특성을 다른 시계의 도움으로 유지했다고 기사는 설명한다.
이번 방식은 토륨의 빛 흡수 변화를 이용해 레이저 출력 주파수의 드리프트를 보정한다.
연구 논문은 Nature에 실렸으며, 본문에는 정확도나 안정성의 정량 비교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시계의 기준 신호로 레이저 자체를 안정화하면, 별도의 기준 시계에 기대는 구성을 줄일 수 있다.
원문
- Thorium Clocks Start Ticking with LasersHackaday · 원문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