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ble Robotics, 1억1500만달러 조달…자율비행 FAA 인증 추진
기존 항공기에 장착하는 자율비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Reliable Robotics가 1억15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TechCrunch가 전했다. CEO는 조종사가 탑승한 채 시동·지상 이동·이착륙을 자동화하는 첫 시스템의 FAA 인증을 18~24개월 뒤로 예상했다. 조종사를 지상 관제소로 옮기는 인증은 최소 3년 뒤로 전망했다.
시리즈 D 연장 투자로 지분 투자 9000만달러와 Silicon Valley Bank의 대출 2500만달러를 확보했다.
시리즈 D 누적 규모는 2억7500만달러, 전체 누적 조달액은 3억8000만달러이며 기업가치는 10억달러를 넘었다.
첫 제품은 조종사가 기내 터치스크린으로 상호작용하며 엔진 시동·지상 이동·이륙·착륙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CEO Robert Rose는 첫 시스템 인증까지 18~24개월, 조종사를 기내에서 제외하는 인증까지 최소 3년을 예상했다.
자체 개발한 고체형 충돌 회피 레이더의 인증 목표는 2027년 말이다.
Cessna Caravan 6대로 화물을 운송하는 Reliable Airlines의 자율비행 기술 운항 인증도 별도로 추진한다.
기체 장비와 항공사 운항은 별도 인증 대상이어서, 자동비행 장비 승인 이후에도 실제 운항 도입 절차가 남는다.
원문
- SpaceX alum’s aviation startup, Reliable Robotics, lands $115M, topping $1B valuationTechCrunch Transportation · 원문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