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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소관 정보시스템 142개, 재해복구 시스템 없어

한국경제가 인용한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소관 정보시스템 142개 모두 재해복구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에도 구축되지 않은 상태다. 새만금개발청 등 일부 산하 기관은 사이버 공격에 AI가 동원됐는지 판별할 시스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1~7월 사이버 공격 11만6908건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누적 건수는 151만8607건이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39만4830건의 공격을 받았다.

공격 건수는 AI 기반 공격으로 확인된 수치가 아니며, 기사에서는 이를 판별할 시스템의 부재를 지적했다.

기사에 함께 실린 과기정통부 AI 안전·신뢰 예산 내용은 기존 게시물과 중복된다.

공격 탐지와 별개로, 시스템이 멈췄을 때 서비스를 재개할 복구 기반이 공백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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