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과기정통부 정부안, AI 안전·신뢰 예산 274억원
전자신문이 인용한 이주희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내년 과기정통부 정부안의 AI 성능·인프라 예산은 6조1490억원, 안전·신뢰 예산은 274억원으로 약 224배 차이다. 안전·신뢰 사업 3개 중 R&D를 제외한 2개는 동결됐다. 배경훈 장관은 AI안전연구소 인력·예산 확충 필요성에 동의했다.
수치는 확정 예산이 아닌 내년도 정부안 기준이며, 성능·인프라와 안전·신뢰는 의원실 자료의 분류다.
안전·신뢰 예산은 기술개발 R&D 152억원, 안전한 AI 활용 기반 조성 101억원, AI 신뢰성과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21억원으로 구성된다.
성능·인프라 예산은 올해보다 116%, 안전·신뢰 예산은 36% 증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연말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획하고 있다.
안전·신뢰 예산은 R&D 중심으로 늘어, 활용 기반과 신뢰 생태계 사업에는 증액이 반영되지 않았다.
원문
- AI 침해·해킹 지속되는데…안전 예산, 성능·인프라와 224배 격차전자신문 AI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