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운송 로봇 Hunter WOLF, 미 육군 보병 지원 연구에 선정
Electrek에 따르면 BLADE의 자율주행 운송 로봇 Hunter WOLF가 미 육군의 보병 지원 연구사업에 선정된 민간 프로젝트 6개 중 하나에 포함됐다. 험지에서 장비·보급품 운송과 부상자 후송을 지원하는 용도다. 업체가 제시한 전기 구동 출력은 97kW이며, 배터리로 12km 이상 이동하고 디젤 발전기를 쓰면 주행거리가 200마일을 넘는다.
미 육군 Infantry Last Tactical Mile(ILTM)은 전장에서 보병 지원을 현대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이다. 선정은 양산 계약이나 전면 배치를 뜻하지 않는다.
Hunter WOLF는 6륜 전기 구동과 공기 없는 타이어를 사용한다. 기사에 제시된 등판 능력은 60% 경사, 측면 경사 통과 능력은 40%다.
배터리의 무소음 험지 주행거리는 12km 이상으로 소개됐다. JP-8 디젤 발전기가 이동 중 배터리를 충전하면 주행거리가 200마일 이상으로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전기모터 수와 배터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사의 성능 수치는 업체 자료에 근거하며 독립 시험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배터리로 조용히 이동하다 발전기로 충전하는 구조여서, 정숙 운용과 장거리 운송을 함께 겨냥한다.
원문
- Autonomous military 6×6 packs electric drive and go-anywhere grit [video]Electrek · 원문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