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누리호, 네온샛 5기 목표 궤도 배치…군집위성 수송 역량 확대

한국경제에 따르면 10월 7일 누리호가 네온샛 2~6호 5기를 모두 목표 궤도에 배치했다. 군집위성을 주 탑재체로 수송한 첫 임무다. 항우연은 여러 위성을 각각 정밀한 궤도에 배치하는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5기 군집은 같은 지역을 하루 3번 이상 관측할 수 있다.

네온샛은 양산 시스템으로 생산된 실용급 위성으로, 이번 임무는 여러 위성을 각각 목표 궤도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차세대 발사체 계획을 메탄 엔진 기반 재사용 발사체 개발로 수정했으며, 총사업비는 2조2920억원으로 확정됐다.

항우연은 9월 29일 재사용 발사체 기술·개념 검증용 시연체 비행모델 조립에 착수했다. 회수 장소 등 인프라 준비도 논의 중이다.

동일 지역을 반복 관측하는 군집 구성은 재난 상황의 변화를 단일 위성보다 촘촘하게 추적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원문

앞선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