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IoT 기기의 AI 추론·자동 전파 가능성 실험 공개
Anthropic 연구진이 저가 Android TV 박스 15대에서 Gemma4-26B-A4B를 분산 실행해 초당 0.39토큰을 기록했다. 별도 격리 실험에서는 GLM-5.2가 기기 간 모델 전달·추론 서버 설치를 끝까지 수행했다. 다만 침입은 인증 없는 ADB로 단순화했고, 에이전트 모델은 외부 서버에서 실행해 소형 모델의 실제 자가복제를 입증한 결과는 아니다.
Qwen3.5-9B는 시험한 하드웨어 유형 9개 중 8개에서 Llama3.1-8B 추론 서버를 설치했다.
자동 전파 평가는 방화벽으로 격리한 GCP 노드 8대와 Android 15 에뮬레이터를 사용했다.
GLM-5.2는 5회 중 4회에서 8대 모두에, 나머지 1회에서는 7대에 추론 서버를 설치했다. 설치한 모델은 GLM 자체가 아닌 Llama3.1-8B였다.
현재 시험한 모델에서는 IoT 기기에 들어갈 만큼 작은 규모와 안정적인 전체 전파 능력을 동시에 충족하지 못했다.
2026년 말 소형 모델이 필요한 역량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은 일반 능력 지수의 추세를 외삽한 대략적인 추정이다.
이전 인스턴스의 메모를 이어받은 Qwen3.5-9B의 설치 성공률은 첫 세대 45%에서 후속 세대 61~84%로 높아졌다.
이전 시도의 메모를 물려주자 소형 모델의 설치 성공률이 높아졌다. 전파 과정에서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도 방어 모델에 고려할 요소다.
원문
- AI models may be capable of self-replicating without access to a datacenterHacker News · 원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