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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공항, 새 활주로에 센서 2000여 개·디지털 트윈 구축

미국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이 건설 중인 네 번째 평행 활주로에 센서 2000여 개를 넣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다고 Hackaday가 전했다. 응력·변형·수분·결빙 등을 측정해 정비와 제빙 판단에 활용할 계획이다. 센서는 콘크리트에 매립돼 교체가 어렵고 예상 수명은 약 10년이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20. 오전 12:41

새 활주로는 길이 1만 피트이며, 두께 18인치 콘크리트 안에 센서를 설치한다.

팽창 이음부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장치도 설치할 계획이다.

센서 자료로 항공기 운항이 활주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예측 정비에 활용하려는 구상이다.

센서·디지털 트윈 사업비는 650만달러로 제시됐다. 가동 후 정비비 절감 실적은 제시되지 않았다.

활주로 포장은 30~40년 사용을 예상하지만 센서 수명은 더 짧아, 초기 관측 자료를 향후 포장 설계와 정비 기준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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