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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3.15, 명시적 지연 가져오기·표준 샘플링 프로파일러 추가

Python 3.15에 모듈을 처음 사용할 때 불러오는 명시적 지연 가져오기와 컴프리헨션의 언패킹 문법이 추가됐다. 표준 라이브러리의 새 샘플링 프로파일러는 실행 중인 프로세스에 붙어 분석할 수 있다. Python 3.10은 공식 지원이 종료돼, 지원 버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도 최소 버전을 3.11로 높일 수 있게 됐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3. 오전 4:11

PEP 810의 lazy import와 lazy from 구문은 가져온 심볼을 처음 사용할 때 모듈을 로드한다.

PEP 798은 리스트·집합·딕셔너리 컴프리헨션에서 언패킹을 지원한다.

새 profiling.sampling 프로파일러 Tachyon은 주기적으로 스택을 수집하며 플레임 그래프·히트맵·Firefox 프로파일러용 출력도 제공한다.

Willison은 macOS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에 프로파일러를 연결할 때 sudo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Miguel Grinberg의 3.15.0rc3 시험에서는 대체로 3.14와 비슷했고, 실험적 JIT의 Fibonacci 시험은 일반 3.15 인터프리터 대비 1.2배 성능을 기록했다.

최소 버전을 3.11로 높이면 tomllib, asyncio.TaskGroup·timeout(), SQLite의 blobopen()·create_window_function()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무거운 의존성을 쓰는 CLI 플러그인은 지연 가져오기로 해당 기능을 쓰지 않는 실행의 시작 비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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