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기기 내 AI로 임신 주수·태아 자세 추정하는 초음파 연구 소개
Google이 10월 6일 소개한 연구에서 나이로비·시카고 임산부 각 1000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초음파 촬영과 AI 분석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임신 주수·태아 자세 추정이 전문 검사자만큼 정확했다고 밝혔다. 촬영자는 8시간 교육을 받으며, 분석은 기기 안에서 인터넷 없이 수행한다. 상용 서비스 출시 발표는 아니다.
Jacaranda Health·Northwestern Medicine과 함께 나이로비 1000명·시카고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초음파 경험이 없는 의료종사자가 복부 위에서 탐촉자를 정해진 패턴으로 움직이는 ‘blind sweep’ 촬영을 배운다.
모델은 촬영 영상을 분석해 재촬영 필요 여부, 임신 주수와 태아 자세를 안내한다.
연구진은 임신 주수·태아 자세 추정의 정확도가 전문 검사자와 동등했다고 설명했으나, 본문에는 세부 정확도 수치가 없다.
연구 결과를 소개한 글이며, 모든 산전 이상을 진단하거나 실제 진료에 일반 제공한다는 발표는 아니다.
정해진 경로로 촬영한 영상을 AI가 해석해, 검사자가 탐촉자를 정밀하게 움직여 측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원문
- Ask a Scientist: How are researchers using AI to help pregnant women access ultrasounds?Google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