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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업체, 메모리 부족에 재활용 D램 채택 확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일부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재활용 D램 채택을 늘리며 보급형 생산 목표를 다시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는 일부 업체가 보급형 모델의 D램을 전량 재활용품으로 채우는 방안까지 검토한다고 전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용 LPDDR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20. 오후 7:10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불확실성으로 낮아졌던 생산 목표가 3분기 말 일부 보급형 제품에서 다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공급업체의 서버용 제품 우선 공급이 스마트폰용 LPDDR 부족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재활용 D램은 기존 스마트폰·PC·서버에서 칩을 떼어내 기본 테스트한 뒤 다른 제품에 다시 조립하는 방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이미 5~6년 가동한 칩을 회수해 다시 5~6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기사에는 재활용 D램을 탑재한 구체적인 업체·모델이나 실제 고장률이 제시되지 않았다.

회수한 칩을 기본 검사해 재조립하는 방식이어서, 부품 조달 부담을 낮추는 대신 노후 칩의 남은 수명과 오류 위험을 떠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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