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GM, 배터리 양산 공정 검증 시설 구축…LMR 시험 셀 연내 생산 계획

The Verge에 따르면 GM이 배터리 양산 공정을 검증할 9억달러 규모 개발센터를 구축 중이다. 코발트·니켈 사용을 줄인 LMR 각형 시험 셀은 2026년 4분기, 양산은 2028년을 목표로 한다. GM은 AI·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기간을 대략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하지만 구체적인 기간은 제시하지 않았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2. 오후 8:21

미시간주 워런의 개발센터는 총 50만제곱피트 규모로, 완공 전이며 소량 생산으로 공정·품질을 검증하는 시설이다.

LMR 각형 셀 시험을 시작한 뒤 Peak Energy와 개발하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나트륨이온 각형 셀도 추가할 계획이다.

시험 생산에서 얻은 제조 지식을 Ultium Cells 등 양산 파트너에 전달한다.

GM은 과거 10년간의 배터리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로 조성·공정 변경 결과를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GM은 슬러리 혼합 시뮬레이션으로 업계 권장 방식 대비 혼합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주장했다. 전체 개발 기간 단축 전망과는 별도의 공정 사례다.

AI가 새 셀 화학 조성을 스스로 개발하는 것은 장기 목표이며 현재 구현된 기능은 아니다.

새 화학 조성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 장비로 공정을 검증해, 대형 공장으로 넘길 제조 방법까지 확보하려는 투자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