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0개 주 법무장관, Character.AI 자산 매각에 이용자 데이터 보호 요구
미국 40개 주 법무장관이 Character.AI의 파산 절차에 의견서를 내고 자산 매수자의 이용자 데이터 보호 조치를 요구했다. The Verge에 따르면 회사는 챕터11 신청과 Disney에 일부 자산 매각을 발표했다. 주 당국은 민감한 대화와 미성년자 정보의 이전 위험을 지적하며 연령 확인·위기 대응·데이터 삭제 절차를 법원에 요청했다.
주 당국은 2024년부터 소비자 보호·개인정보 문제를 조사했으며, 파산 신청 전까지 회사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욕 법무장관실은 전문가 사칭 챗봇, 성적·폭력적 콘텐츠, 약한 연령 확인과 안전성 관련 주장 등을 조사에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미성년자의 챗봇 이용 제한과 위기 대응 장치도 요구에 포함된다. 법원이 이를 매각 조건으로 확정했다는 내용은 아니다.
Character.AI와 Disney는 매체의 논평 요청에 즉시 답하지 않았다.
원문
- Now that Character.AI is going bankrupt, what happens to all of its users’ data?The Verge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