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국 설문, 일상 주행거리보다 긴 전기차 주행거리 선호
Electrek이 전한 BMW 설문에서 미국 성인의 73%는 하루 이동에 25~75마일이면 충분하다고 답했지만, 42%는 전기차 구매 고려 조건으로 최소 300마일을 원했다. 10분 충전으로 약 150마일을 추가할 수 있다면 구매 고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응답은 53%였다. 구매 가격은 51%가 꼽은 장벽이었다.
Big Village가 BMW Group을 위해 2026년 9월 11~13일 미국 성인 1005명을 온라인 조사했으며, 미국 성인 인구를 대표하도록 가중치를 적용했다.
최소 400마일의 주행거리를 원하는 응답자는 18%였다. 일상 주행거리와 구매 시 요구하는 여유 주행거리는 별도 질문의 결과다.
10분 충전으로 약 150마일을 추가하는 조건에 대한 긍정 응답은 Z세대 70%, 밀레니얼 세대 65%였다.
배터리 수명·교체 비용을 구매 장벽으로 꼽은 비율은 31%였다. 충분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면 중고·인증 중고 전기차를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55%였다.
정전 때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능이 구매 고려 가능성을 높인다는 응답은 57%였다.
배터리 용량 확대와 함께 짧은 충전 정차로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줄이는 설계에도 구매 유인이 있다는 결과다.
원문
- Americans want 300 miles of EV range – but most say 75 or less covers their dayElectrek · 원문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