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문서 파싱 검토·에이전트 간 업무 전달 기능 시연
ZDNet Korea에 따르면 한컴이 10월 6일 AI페스타26에서 문서 파싱부터 에이전트 운영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시연했다. 데이터로더는 HWP 내용을 읽는 순서대로 추출하고, 확신도 점수가 낮은 구간을 모아 검토하도록 지원한다. 1인 창업자용 노마디안은 에이전트끼리 조사 자료를 전달하고 작업 상태·사용자 질문을 화면에 보여준다.
데이터로더는 제목·소제목 단위로 라벨을 붙이고 JSON으로 추출 결과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파싱 영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한컴 관계자는 확신도 60점 이하 구간만 모아 사람이 검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틱 OS는 조직 구성원이 공통 환경에서 업무 수행 에이전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오케스트레이션 그리드는 공공데이터·네이버 등 국내 서비스 연동에 특화한 워크플로 제품으로 소개됐다.
노마디안에서는 룸에 에이전트를 배치하고 리서처의 조사 결과를 마케터가 받아 정리하는 흐름을 구현한다. 기사에는 출시일·가격이 제시되지 않았다.
문서 추출 단계에서 검토 대상을 좁히는 기능은 잘못 읽힌 표·문단이 후속 에이전트 작업으로 넘어가는 것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원문
- "데이터 파싱부터 AI 직원까지"…한컴, 'AI페스타26'서 AI 실무 혁신 제시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