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모바일·PC MMORPG ‘도깨비의세계’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10월 8일 모바일·PC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슈퍼캣이 ‘멸귀수도전’ IP를 바탕으로 개발했으며, 도술을 조합하는 전투와 협동 콘텐츠를 내세웠다. 의복·탈것에 전투 능력치를 부여하지 않고 유료 소환을 제외했지만, 개발진은 과금으로 성장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그래픽에 전통 건축물·도깨비·도술 등 한국형 판타지 요소를 적용했다.
정해진 직업 대신 여러 도술을 조합해 전투 방식을 구성한다.
문파·필드 보스 등 협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무차별적인 이용자 간 전투를 제한했다.
유료 상점은 의복·탈것·신수 스킨·염색약 등 외형 중심 상품을 판매한다.
이용자 간 거래에는 플레이로 얻는 금전을 쓰며, 금전을 유료 재화로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
개발진은 무과금 이용자가 도달하지 못하는 별도의 성장 영역을 두지 않는다는 방향을 밝혔다.
유료 멤버십도 거래소에 등록할 수 있어, 무과금 이용자는 플레이로 얻은 금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원문
- [명운 건 IP] 새 주인 맞은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첫 승부블로터 · 원문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