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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ster V3 비포장 주행기, 경량 설계와 모래길 한계 짚어

Electrek 필자는 1295달러 도심형 전기자전거 Roadster V3로 비포장 구간이 많은 38km를 달린 뒤 배터리가 약 3분의 1 남았다고 전했다. 대부분 Eco 모드에서 적극적으로 페달을 밟은 결과다. 기본 무게 18kg은 열차 이동에 편했지만, 좁은 타이어는 느슨한 모래에서 옆으로 흔들렸다고 평가했다.

기본 타이어는 Continental 700x45c이며 배터리 용량은 360Wh다.

필자는 짐받이·가방·높이 조절 안장봉을 추가한 상태로 약 1시간 50분 주행했다.

자갈과 단단한 흙에서는 무난했지만, 전용 그래블 자전거로 추천하지는 않았다.

57km 비포장 주행거리는 남은 배터리를 바탕으로 한 필자의 추정치이며 완주 시험 결과가 아니다.

대중교통과 단단한 흙길을 섞는 경로에는 경량성이 유리하지만, 모래가 많은 경로에서는 타이어 폭의 절충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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