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가용 영역을 48~72시간 비우는 장기 장애 훈련 절차 소개
AWS가 10월 1일 ARC Zonal Shift로 가용 영역 하나의 트래픽을 48~72시간 차단하는 훈련 절차를 공개했다. 남은 영역에서 전체 부하를 처리하며 자동 확장·DNS 캐시·장기 DB 연결·정기 작업을 점검한다. ECS 작업 재배치와 DB 전환은 별도 조치가 필요하다.
예시는 3개 가용 영역에 배치한 ECS·EKS와 RDS·Aurora PostgreSQL을 다룬다.
Zonal Shift 만료 시 트래픽이 자동 복귀하므로 남은 시간을 감시하고 필요하면 연장해야 한다.
EKS에서는 해당 영역의 신규 스케줄링과 서비스 트래픽을 차단하지만 노드·Pod를 종료하거나 자동 확장을 직접 유발하지 않는다.
AWS는 영역 하나를 잃어도 처리할 용량을 미리 확보하도록 권하며, 3개 영역 구성에서는 최대 부하 기준 약 50%의 추가 컴퓨팅 용량을 예로 들었다.
실제 장애에서는 데이터 플레인 작업인 트래픽 전환을 먼저 수행하고, 제어 플레인 변경은 그 뒤에 진행하도록 안내했다.
인증서·비밀정보 교체와 배포를 훈련 기간에 함께 수행하면, 짧은 장애 전환 시험에서 놓치는 일상 운영의 의존성을 찾을 수 있다.
원문
- Running multi-day AZ evacuation drills with ARC Zonal ShiftAWS Architecture · 원문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