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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공의 국산 AI 제품 첫 구매자 역할 제안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10월 6일 AI페스타에서 공공이 국산 AI 반도체·제품·서비스를 먼저 구매해 초기 시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ZDNet Korea에 따르면 GPU 확보 중심의 지원을 실제 산업 활용과 매출로 연결하자는 방향이다. 국내 적용 실적을 쌓아 민간·해외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I 경쟁력의 범위를 모델 성능뿐 아니라 전력·반도체·GPU·데이터센터·에이전트·피지컬 AI까지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기술 의존에 따른 공급망 위험을 줄이려면 국산 AI 반도체의 기술력과 실제 수요처를 함께 키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AI 서비스 이용료 지원이 앱 기업에서 API·MCP 제공사, 모델 개발사, 인프라 운영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 기업에 수요가 집중되지 않도록 각 영역의 여러 기업이 경쟁·참여하는 구조를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구매 규모나 시행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공공 구매 실적은 스타트업이 해외 고객에게 제시할 실제 적용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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