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스발전 증설 계획 44% 증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영향
Electrek이 인용한 환경단체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2030년까지 계통 연결형 가스발전 증설 계획은 60.4GW로, 2025년 12월보다 44% 늘었다. 단체들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주요 배경으로 지목했다. 실제 건설이 확정된 용량은 아니며,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는 독립형 발전소는 집계에서 빠졌다.
Environment America Research & Policy Center와 Frontier Group이 연방 에너지정보청 제출 자료를 분석했다.
2030년까지 계획된 가스발전 증설 용량은 2025년 12월 41.8GW에서 60.4GW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풍력 증설 계획은 33.9% 감소했고 태양광 증설 계획은 정체됐다. 다만 신규 발전용량 계획에서는 태양광이 여전히 가장 크다.
텍사스가 계획된 가스발전 증설의 33.2%를 차지한다. 단체들은 집계에서 제외된 독립형 가스발전소가 수십 GW를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립형 발전소가 빠져 있어, 전력망 연결 사업만으로 데이터센터의 가스발전 수요 전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원문
- US gas plant plans jump 44% in just 8 months – here’s whyElectrek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