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Google Antigravity, 연구자·에이전트가 함께 보는 단백질 3D 뷰어 공개

Google이 Antigravity에 연구자와 AI 에이전트가 단백질 구조를 함께 살피는 Biomolecular Structure Viewer를 공개했다. 연구자가 3D 구조의 잔기를 강조하거나 메모하면 에이전트에도 전달돼 해당 부위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Google은 데이터베이스 검색·구조 분석으로 찾은 항균 펩타이드 후보들이 현재 실험실 검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6. 오전 10:51

에이전트가 AlphaFold Database나 연구자의 예측 구조를 불러오고, 기능 부위를 뷰어에서 직접 강조할 수 있다.

연구자의 잔기 선택과 결합 부위 메모도 에이전트에 동기화되는 양방향 시각적 작업 공간이다.

공개 사례는 ProtNLM의 단백질 기능 예측을 출발점으로 서열 비교·구조 비교·주변 유전자·문헌을 검토하고 실험 계획을 작성했다.

Google은 97개 아미노산으로 이뤄진 후보를 소개했으며, 구조·유전체 근거가 있는 계산상 후보일 뿐 항균 효과나 독성이 실험으로 입증된 단계는 아니다.

연구자가 질문과 수집할 근거를 결정하고 에이전트가 데이터베이스 연계·분석·문헌 종합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연구자가 가리킨 구조 부위를 에이전트가 함께 인식해, 분자 위치를 텍스트로 다시 설명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