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심플러스 대표, QKD 제어 기술을 분산 양자컴퓨팅 연결에 활용 제안
노광석 큐심플러스 대표가 10월 6일 퀀텀포럼에서 양자암호통신(QKD)의 제어·운영 기술을 양자컴퓨터 간 연결에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암호키 공유를 넘어 양자 정보 자체를 전달하려면 얽힘을 유지할 메모리·중계기와 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양자컴퓨터와 통신용 빛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도 아직 과제로 꼽았다.
QKD는 암호키를 공유하는 기술이며, 제안된 양자네트워크는 양자 정보 자체를 전달하는 단계다.
양자 상태는 그대로 복제할 수 없어 일반 증폭기로 장거리 전송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무선 연결에는 대기 난류·태양광·강수와 이동 대상의 조준·추적 문제가 있으며, 노 대표는 자유공간 광통신 기술의 활용을 제안했다.
분산 양자컴퓨팅 구현을 위해 양자처리장치와 통신 사이의 인터페이스, 작업 배분 소프트웨어, 오류 정정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분산 양자컴퓨팅에는 연결 장비뿐 아니라 떨어진 장치에 계산을 배분하고 통신 시간 차에 따른 오류를 다루는 알고리즘도 필요하다.
원문
- "양자컴퓨터 묶어 하나처럼"…노광석 대표, 양자네트워크 확장 강조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