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8 한 달 사용기, 한 손 조작·독서 호평과 앱 대응 한계
Android Authority 필자는 갤럭시 Z 폴드8을 약 한 달 사용한 뒤 접었을 때의 한 손 조작과 펼쳤을 때의 영상·독서 경험을 호평했다. 다만 펼친 화면에서 전원·음량 버튼 위치에 적응해야 했고, 일부 앱은 화면에 잘 맞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메라 품질도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필자는 다른 휴대폰 사용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약 한 달간 폴드8을 사용했다.
접은 상태에서는 키보드 먼 쪽과 화면 상단에 손이 닿기 쉽고, 케이스를 끼워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내부 화면은 소설책·Kindle과 비슷한 형태로 느껴졌으며, 모바일 독서 앱의 세로 스크롤을 장점으로 꼽았다.
펼친 화면을 세로로 잡을 때 버튼이 오른쪽에 있을 것으로 예상해 초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덜 알려진 앱의 화면 대응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작은 휴대폰과 독서·영상용 기기를 함께 찾는 이용자라면, 화면 크기뿐 아니라 접었을 때 손이 닿는 범위와 자주 쓰는 앱의 화면 대응을 비교할 만하다.
원문
- After a month with the Galaxy Z Fold 8, every other Android phone feels wrongAndroid Authority · 원문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