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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3.2조원 ETF 정기 변경 거래 10월 8일 집중 전망

삼성증권에 따르면 10월 정기 변경 대상 국내 주식형 ETF는 24개로, 9월 말 운용자산은 23조2000억원이다. 이 중 반도체 관련 ETF가 18조1000억원을 차지한다. 연휴 일정으로 자산 재배분 거래가 옵션 만기일인 8일에 집중돼 일시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기 변경 대상 운용자산은 반도체 18조1000억원, 2차전지 1조6000억원, 로봇·원자력 6000억원, 금융과 화장품 각각 3000억원 등이다.

전균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대상 ETF의 정기 변경일이 대부분 10월물 옵션 만기일 다음 영업일 또는 다음 주 첫 영업일로 설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거래 집중과 수급 충돌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삼성증권의 전망이며, 실제 거래 규모나 주가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23조2000억원은 대상 ETF의 전체 운용자산으로, 실제 매매가 발생할 금액과는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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