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GS ITM, 40억원 미만 공공SW 사업 참여 위해 인적분할 추진

블로터에 따르면 GS ITM이 40억원 미만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범위를 넓히기 위해 GS비즈플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현재 GS ITM에는 기업 규모에 따른 40억원 참여 하한이 적용된다. GS그룹에서 제외된 회사여서, 대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공공SW 참여를 원칙적으로 막는 규제와는 적용 방식이 다르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전환한 지 5년 이내는 20억원 이상, 이후 매출 8000억원 미만은 40억원 이상, 8000억원 이상은 80억원 이상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GS ITM은 기존에도 공공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분할은 신규 진입보다 소규모 사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이다.

삼성SDS·LG CNS 등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회사는 금액과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참여가 제한되며, 인정된 예외사업에는 참여할 수 있다.

대형 공공SW 사업의 참여 범위를 일부 넓히는 법안이 5월 27일 발의됐지만, 본문은 제도 변경이 확정됐다고 설명하지 않는다.

공공SW 입찰 자격은 회사 이름보다 기업집단 소속 여부와 성장 단계·매출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