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718 전기차 전환 확정, 2028년 첫 온전한 생산 연도 예고
Electrek에 따르면 Porsche는 투자자 발표에서 차세대 718 Boxster·Cayman을 순수 전기차로만 생산하며, 2028년을 첫 온전한 생산 연도로 제시했다. 배터리는 바닥 대신 좌석 뒤에 배치한다. 낮은 착좌 위치와 기존 미드십 모델에 가까운 무게 균형을 유지하려는 구성이다.
기존 내연기관 Boxster·Cayman은 2025년 생산을 종료했다. 이번 발표는 후속 718의 동력원을 순수 전기로 확정한 것이다.
발표의 2028년은 ‘first full year of production’으로, 정확한 생산 개시일이나 고객 인도일은 제시되지 않았다.
Car and Driver의 동승 취재에서 좌석 뒤 배터리 배치가 소개됐다. 후륜 쪽 무게 비중은 기존 가솔린 Boxster 59.8%, 전기차 55.2%로 전해졌다.
CEO Michael Leiters는 911을 전기차로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다. 911도 결국 전동화될 것이라는 주장은 Electrek 필자의 전망이다.
배터리를 차체 바닥에 넓게 까는 방식과 달리, 좌석 뒤 배치는 스포츠카의 낮은 운전 자세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원문
- Porsche says Boxster goes all-electric in 2028, but 911 ‘never’ will (yes it will)Electrek · 원문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