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macOS 지원, 빌드 자동화·XCFramework 전환 논의
Python이 9월 30일 공개한 Language Summit 회고에서 macOS 배포 현대화 계획을 소개했다. Ned Deily는 빌드·패키징 자동화와 XCFramework 전환, 아키텍처별 지원 정책 정비를 추진하려 한다. 기존 설치 프로그램에는 샌드박싱 미지원 등 기술 부채가 있으며, 배포 중단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macOS는 static·shared·framework 빌드를 지원하지만, PEP 11에는 Windows와 달리 macOS 전용 지원 정책이 없다.
기존 설치 프로그램은 macOS 파일 배치 지침을 따르지 않고 샌드박싱도 지원하지 않아 App Store 배포에 제약이 있다.
Deily는 오래된 PPC universal 빌드를 제거하고 XCFramework 패키징으로 전환하려 한다. 향후 CPU 전환에 대비한 universal 빌드 기반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설치 프로그램의 이용자 구성을 파악하기 위한 개발자 설문과 버전 관리·제거 기능도 논의됐다.
지원 대상을 빌드 방식·CPU별로 나누면 ARM과 Intel Mac에 서로 다른 지원 등급을 적용할 수 있다.
원문
- macOS and Python (Python Language Summit 2026)Python · 원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