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옵틱, 스마트 글라스용 플라스틱 렌즈 개발
전자신문에 따르면 클레어옵틱이 스마트 글라스용 플라스틱 렌즈 CLARO AR를 개발했다. 회사는 사출성형으로 기존 유리 제품 대비 단가를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무게 10g·두께 6㎜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조진테크놀로지와 광학엔진·스마트 글라스 완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렌즈는 초소형 프로젝터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를 눈으로 전달하는 부품이다.
단가·무게·두께는 클레어옵틱이 제시한 수치다.
회사는 플라스틱 렌즈 한 장으로 RGB 세 색을 선명하게 구현하기 어려워 두 장을 접합하고 코팅했다고 설명했다.
조진테크놀로지와 공동 개발할 완제품 외에도 향후 다른 고객사 공급 제품에 렌즈를 적용하기로 했다.
금형 사출 방식은 렌즈 생산비를 줄리는 접근이며, 두 장을 접합·코팅해 플라스틱의 색 구현 한계를 보완했다.
원문
- “유리 대신 플라스틱으로” 클레어옵틱, 스마트 글라스용 렌즈 개발전자신문 AI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