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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일 미사일 발사…남북 대화 제의 거부 다음 날

한국경제에 따르면 북한은 남북 대화 제의를 거부한 다음 날인 3일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동해상 목표까지 1000㎞를 비행했다고 주장했으며, 합참은 700㎞ 이상으로 발표했다. 중거리급 극초음속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됐고, 김정은은 핵전쟁 억제력을 더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3일 새벽 동부지역에서 진행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했다고 4일 보도했다.

미사일의 외형과 비행 특성을 근거로 중거리급 극초음속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기종이 확정됐다는 보도는 아니다.

김여정은 2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남북 대화 제의를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국가안보실은 발사 직후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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