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공동 개발 스마트홈 기기, LG 브랜드·제조·지원으로 제공될 전망
9to5Mac이 인용한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Apple과 공동 개발한 도어벨·도어록·온도조절기·카메라는 LG 브랜드로 제공되며, 제조와 지원도 LG가 맡는다. LG는 최근 규제 승인을 신청했다. 소비자 출시는 적어도 수개월 뒤로 예상되며, 일부 사진과 상세 정보는 내년 초까지 비공개를 요청했다.
공동 개발 대상으로 유선 비디오 도어벨, 투광등 카메라, 실내·실외 카메라, 도어록,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가 거론됐다.
Bloomberg에 따르면 LG는 최근 FCC와 UL Solutions 등에 승인을 신청했다. 제출 자료에는 Apple의 참여가 명시되지 않았다.
여러 기기가 Wi-Fi·Bluetooth·Thread·Matter를 지원할 것으로 보도됐다. 도어록은 UWB를 이용한 근접 자동 잠금 해제 기능도 거론됐다.
관련 기기는 정식 발표된 제품이 아니며, 보도에서도 소비자 출시는 적어도 수개월 뒤로 예상했다.
보도된 협력 구조는 Apple이 직접 모든 기기를 제조·지원하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스마트홈 생태계를 넓히는 방식이다.
원문
- Report: Apple’s smart home push includes LG-made doorbell, lock, thermostat, more9to5Mac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