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 평가 분석, 신한은행 S등급과 실제 정보 유출의 괴리 지적
블로터 칼럼은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이 사고 전 정보 보호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며 감독기관의 평가 기준을 비판했다. 초기 비밀번호 변경·불필요한 포트 차단 등 기본 통제가 피해를 갈랐다고 분석했다. 보안 예산을 기초 관리와 유지보수에 우선 배분할 것을 제안했다.
칼럼은 서류와 피상적 지표에 의존한 인증이 실제 사이버 위협 대응력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신한은행에서는 성명·연락처·연 소득·대출 산출 한도 등 고객 데이터 약 2만5000건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금융사 경영진의 투자 우선순위뿐 아니라 감독기관의 평가·시상 기준도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원문
- [데스크시각] 금융보안 'S등급' 맹신의 촌극블로터 · 원문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