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3.15 정식 출시, UTF-8 기본 인코딩·명시적 지연 import 추가
Python 3.15.0 정식판이 출시됐다. UTF-8을 기본 인코딩으로 사용하고, 시작 시간을 줄이는 명시적 지연 import와 frozendict 내장 타입을 추가했다. 릴리스 팀은 실험적 JIT의 기하평균 성능 개선을 x86-64 Linux에서 7~8%, AArch64 macOS에서 11~12%로 제시했으며 비교 인터프리터는 서로 다르다.
sentinel 내장 타입, 컴프리헨션의 언패킹, 패키지 시작 설정 파일을 추가했다.
profiling 패키지와 고빈도 통계 샘플링 프로파일러 Tachyon을 제공한다.
JIT의 Linux 수치는 표준 인터프리터 대비, macOS 수치는 tail-calling 인터프리터 대비다.
공식 Windows 64비트 바이너리는 tail-calling 인터프리터를 사용하고, macOS 바이너리는 free-threading 지원을 기본 설치한다.
free-threaded 빌드용 Stable ABI와 PyBytesWriter 등 C API 변경을 포함한다.
macOS 27.0에서는 tkinter·IDLE의 대화상자를 여는 메뉴가 앱 멈춤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운영체제 동작 변경에 따른 문제로, 모든 현행 Python의 tkinter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 인코딩 변경에 맞춰 파일 입출력에서 인코딩을 생략한 코드와 기존 데이터의 문자 인코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원문
- Python 3.15.0 (final) is here!Python · 원문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