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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 피지컬 AI 안전·데이터 관리 표준 개발 추진

피지컬 AI 표준화 포럼(PASA)이 제조·로봇·모빌리티 분야의 수요를 조사해 안전성·신뢰성 검증과 데이터 전주기 관리 표준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구글코리아·HD현대중공업·리벨리온 등 20여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국제표준화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표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5. 오후 8:51

지난 8월 출범한 PA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표준화 포럼 지원사업으로 KOSA와 TTA가 주도한다.

분야별 기술 수요조사로 표준화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ETRI 유상근 책임연구원은 기존 표준이 모델 성능·정확도에 집중해 실제 물리적 행동으로 전환되는 과정의 기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공통 참조 모델을 바탕으로 신뢰·안전·책무성, 데이터·모델·행동의 의미체계와 분야 간 상호운용성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번 발표는 표준 개발 방향이며, 확정 표준이나 인증 제도의 시행을 알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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