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n Turbo EV 시승, 19→80% 충전 20분…충전 경로 안내는 혼선
TechCrunch의 일주일 시승에서 Porsche Macan Turbo EV는 350kW 충전기로 배터리 19→80%를 정확히 20분에 충전했고, 고속도로 주행거리는 약 459km였다. 다만 내비게이션은 가까운 급속 충전소에 바로 갈 수 있는데도 느린 충전소를 먼저 들르도록 안내했다.
제조사가 일주일간 제공한 차량의 시승 결과다. 기본 가격은 11만2700달러이며 시승차는 배송비 포함 14만9610달러였다.
630마력 모터와 100kWh 배터리를 갖췄으며, 시승차에는 대형 휠과 고접지 타이어 옵션이 적용됐다.
350kW 충전기에서 관찰한 최대 충전 출력은 245kW로 차량의 제시 최대치 270kW보다 낮았다. 배터리 70% 이상에서도 140kW 넘게 충전했다고 보고했다.
배터리 22%에서 내비게이션은 50kW 충전소에서 소량 충전한 뒤 길 건너 350kW 충전소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 기자는 바로 350kW 충전소로 가 배터리 19%로 도착했다.
기자는 운전자 보조 기능이 차로 안에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음성 비서는 질문과 명령을 잘 해석했다고 평가했다.
이 시승 사례에서는 충전 성능과 별개로 경로 안내가 불필요한 충전 정차를 만들 수 있었다.
원문
- Porsche’s electric Macan Turbo is an automotive existential crisisTechCrunch Transportation · 원문 2026-10-17